남친이랑 떨어져있다거나 약속나가는걸 기다리는 성향의 자기들…나도 옛날엔 오매불망 남친들 기다리고 심심해하고 그러고 그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해도 잘 안되고 그냥 그렇게 떨어져있는게 싫었거든?!
문득 생각이 든건데 떨어져있는동안 서로의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이라구 생각하면 좋더라고! 백날천날 붙어있으면 할얘기가 결국 떨어져서 뭔얘기할지 고민인데 친구들 만나고오면 그렇게 가십거리가 생긴다야^^ 이렇게 생각하니까 친구들 모이는 자리도 더 편하게 가라하고 오히려 기대하게 돼ㅋㅋㅋ!! 나름의 꿀팁 전수랄까😎😎
자기들은 연애할때의 나름 꿀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