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동거한지 3달짼데 이제 슬슬 저녁메뉴 고르는게 넘 피곤하다... 자꾸 나한테 00이 먹고 싶은거 먹자 해놓고 결국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결국 자기가 먹고 싶은 거 고름...ㅠ 이럴거면 첨부터 자기가 정하지 자꾸 이래
오늘도 밖에서 먹을까 안에서 먹을까 내가 먼저 물어봤는데 00이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똑같이 되묻길래 굳이 고르자면 밖에서 먹고 싶다~ 했는데
오늘은 조금 피곤하고 집에서 할일도 있으니 집에서 먹자 함... 그러고 또 뭐먹고 싶냐고 물어봐 나한테.. 그러면 내가 00 아니면 xx 어떠냐고 물어보면 흠.. 이래 ㅠㅠㅍ
나는 암거나 상관없는데 자꾸 나한테 선택권을 넘겨서 답 쥐어짜내는건데 ㅅㅂ ㅠㅠㅋㅋㅋㅋㅋ
나도 피곤해죽겠는데 나랑 말장난을 하는건지 얘도 걍 뇌빼고 얘기하는건지 은근 빡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