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랑 동거나 아지트 같은거 구해서 지내본 사람 중에 돈은 어떤식으로 했었어??
남친이랑 나랑 같은 동네 사는데 서로 자취는 안해서 거의 한달에 3-4번 정도는 텔 가고 같은 동네라 얼굴은 진짜 자주보는데 뭘 계속 하니까 돈이 엄청 많이 들더라구.. 그래서 원룸 구해서 아지트 처럼 쓰자는 말 나왔는데
이제 슬슬 진짜로 할 거 같아서! 우리가 지방동네라 방값은 좀 싸 150/10 이정도?
근데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친이 나보다 7살 연상인데 돈 잘 벌어서 데이트비용도 거의 다 내주거든 그래서 아지트도 남친이 주도해서 돈 내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난 보증금에 좀 보탤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아님 뭐 다른거 해야할거 있을까 이런 경우가 첨이라 잘 모르게쓰 ㅜ 월세랑 관리비 등등은 아마 남친이 다 알아서 할 거 같아 나이차이랑 경제력 차이 난다고해도 이건 집 계약이고 큰 돈 들어가니까 아예 손 놓고 있는건 아닌거 같애서..
난 30정도 보태는거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정도 보태는게 나을거 같아? 참고로 난 한달에 70만원 알바로 벌어서 모든 돈을 내가 다 알아서 해야해서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긴해..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자니 마음이 불편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