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해줄까? 라고 말해보면 백이면 백 너무 좋아할걸???
먹어봐도 돼?였나 깨물어봐도 돼?라고 했었어 나는ㅎㅎㅎ 남자친구는 마음대로 하라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듣기론 처음에 당황했었데. 보통 입으로 해주려고 하는 사람이 잘 없고 좋은데 뭐지???하는 생각도 들었다더라ㅎㅎㅎ 근데 내가 먼저 해주려고 하고, 이게 처음이라고 하고, 느낌도 좋고, 표현이 마땅히 떠오르지않는데 정복감?같은 묘한 느낌이 들어서 좋데. 그뒤엔 남자친구가 입으로 해달라고 먼저 이야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