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랑 6살 차이 나는데 내가 22살 남친이 28살인데 오늘 사수형분들이랑 회식이라길래 다녀오라 했지..이건 당연히 보내줘야 하는거니깐.. 2차 초반까지는 연락 잘더ㅐ더니 10시부터 12~1시? 까지 연락이 없는거야 나는 너무 걱정되고 그래서 전화 카톡 했는데 답장하나 없고ㅠㅠ.... 그러다가 전화 받았고 지금까지 연락 또 없어.. 내가 어려서 서운한건지 회식이 원래 그런건지.... 뭔가 서운하고 속상해서 울엇어..직장인 자기들 원래 이런거야..?
그냥 뜬금 없긴한데... 우울해서 마크했어.. 재믺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