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나랑 둘다 hsp라서 둘다 체력이 좋지않고 예민한데 잘 살수 있을까..ㅠ남자친구가 잠을 못자면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고 일할때 계속 힘들다고 카톡하고 심술부려.. 괜히 죄책감 들게 하고이런 사람과 2세를 꾸려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ㅠㅜ얘기하면 자기 잘못이라고 하겠지만 바뀔거라는 기대감은 안들어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해서 되는 영역이라는 생각도 안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