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나랑 너무 비슷하거든그래서 직접적인 애정표현은 서로 잘 못하는데대신 다른 표현들(사랑의언어오 치면 봉사나 함께하는 사간, 스킨십 같은)로 충분히 느껴진단말야근데 내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결혼도 생각하고싶고 그런데 남친이 신중한 성격이라 빈말 안하는게 조금 마음이 아프다ㅠㅠ물론 나도 그거에 너무 동의하는거긴 하지만공수표 날려듀 빡치고 말 안해도 빡치는 이런 상황 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