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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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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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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권태기? 약간 익숙해진 시기? 가 온 것 같아...
인생 첫 연애를 시작하고 3개월간은 너무 설레고 좋고 행복했어

근데 100일쯤부터 좀 식은 것 같고... 익숙하고... 예전만큼 설레지가 않아

얼마전엔 첫 섹스를 했는데 그것도 그닥 좋은지 모르겠더라ㅠㅠㅠ
(원래 내가 성욕이 적고 자위로도 잘 못느끼는 편이긴 해... 그래서 그런걸까)

남친 벗은 몸 봐도 야하고 꼴린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오 벗었네, 하는 생각이었어...
물론 같이 누워서 만지고 안고 있으면 편안하고 좋긴 했는데 막 꼴리고 흥분된다는 느낌은 적었어!

이게 100일되고 처음 섹스해본 초기 커플이 느낄 감정이야?

예전에는 손만 잡아도 설렜는데 이제는 손잡고 안아주고 뽀뽀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고...

보통 100일쯤부터는 이렇게 돼?
내가 너무 빨리 식은건가?

장기연애는 어떤 감정이야?
장기연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계속계속 좋다던데 진짜 그런거야?

이 시기를 어떻게 넘겨야할까ㅠㅠㅠ

노력을 해서 위기를 넘기는게 맞는지,
일부러 노력해서 이어가야 하는 사랑이면 이대로 끝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그동안 크게 싸운적도 한번도 없고
성격도 잘 맞고 대화하기 편해서
헤어질만한 이유가 없는 상태야

아 근데 내가 얘 얼굴이나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야
얘가 나를 좋아해서 사귀기 시작한 케이스고
나는 얘의 성격,행동,말투 등 외모 이외의 장점에 매력을 느껴서 사귀게 됐거든

얼굴이 잘생겼다고 느끼지 못해서 이러는걸까?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1. 자기들은 언제 권태기가 왔어?
2. 나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같아?
3. 권태기를 극복한 경험 or 극복 못하고 헤어진 경험 공유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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