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관계할때 신음소리를 내기는 하는데 이게 진짜 내 목소리일까 궁금해,,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낮은 목소리 나거나 딱히 소리는 안나고 그냥 숨소리? 그런다는데 나는 되게 높고 크게 소리가 나거든,, 야동처럼 나와..
일부러 내려고 한적은 없는데 무의식 속에서 예쁘게 내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걸까..?
나도 좀 여리여리한 목소리로 내고 싶어서..ㅠ
진짜 생목소리는 좀 낮음 ㅋㅋ
나도 말할때 목소리가 높은 편은 아닌데,,,
사실 나 아다였어 미안해 자기아 ㅠㅠ
헐 나도 평소 목소리 엄청 낮은데 뭔가 높게 나와서 머쓱해
그치,, 다른 사람들이 야동은 야동일뿐 그런 사람 없어 하는데 나는 너무 야동처럼 나와서 고민이야,, 억지로 내는건 아닌데 뭘까
나도 야동처럼 나왘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나만 그런건 아닌가보네,,
내 목소리가 아닌 거 같아.. 그렇다고 일부로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