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관계하는데 몇번씩 본인 아래 부분이 너무 예민하다고 넣고만 있어도 너무 좋고 쌀 거 같다 하고 걍 혼자 미칠 거 같다고 흥분함 난 아직 만족도 못했는데 걍 본인 혼자 즐기다가 끝남 (조루는 절대 아님 언제 싸지 지루인가? 할 때도 있거든)
근데 이게 몇번이 반복되니까 걍 내가 이새끼 욕구 만족 시켜주는 사람도 아니고 지 좋은 거만 다 해주네 싶은 이 생각에 걍 하기도 싫은 거야 그래서 말하니까 자기가 옛날에 때밀이로 밀어서 뭐 단련 시키니 뭐니 하는 짤?인지 뭐 이런 썰이 돌았대 그렇게라도해서 단련을 하든 어떻게든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뭐 속궁합이 좋아서 이런 거야 뭐야
나도 매번 만족 못하는 건 아니야 근데 어느날부터 남친이 상, 중, 하로 평가하라하는데 하만 계속됨
처음에 못 느끼다가 시간 지나서 나도 점점 좋은 걸 느끼게 되고 그랫는데 요즘은 처음에 그 못 느끼던 때로 돌아간 거 같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