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곧 5주년이고 20살때부터 사겨서 벌써 25살이야!
남자친구가 이번에 로스쿨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는데 지거국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야.
원래 우리는 1주일에 2번 이상 만나는 커플이었거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에 너무 공감해서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70 안갔으면 좋겠다는 마음 30 정도 들어..
내가 나쁜걸까? 앞에서는 응원하는데 속으론 약간 속상한 느낌...ㅠ
아 곧 5주년인데 선물 추천도 부탁행...!!
속상한게 당욘하지 ㅜ 근데 속상한거만으로 하지마라 안된다하면서 막지만 않으면뭐..속상한거야 당연하쥐 ㅜ
하아 고마워 나도 하고싶은 걸 막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티는 안내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