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임신,군대로 싸움
난 요즘 군대 너무
쉽다 내동생도 해군인데 휴가를 무슨 일주일에 한번은 나온다
그리고 동생도 군대 너무 쉬운데 월급도 많이준다고 해서 개꿀이라고 했다는걸 남친한테 얘기함 남친도 해군이였는데
개는 배를 타고 순항을 해서 죽으면 죽었지 다시 군대는 안간다는 얘기를 귀에 딱지앉도록 하는 애임 ㅠㅠ
근데내가 오늘 동생이 휴가나와서 하는 얘기를 듣고 그대로 남친한테 얘기해주니까 군대가 뭐가쉽냐 시전을 함
그리고 난 임신도 힘들거 여잔 한달에 한번은 꼭 생리를 한다 근데그걸 폐경오기전까지 한다 했는데 남자는
생체적으로 그걸 못하니 이해를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고 싸움 끝 하 새끼 헤어질뻔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