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발깍지??

야한 말이나 예쁘다고 해주는 거, 나랑 계속 눈 마주치면서 움직이는 거, 정상위 자세에서 내 어깨에 얼굴 뭍고 거친 숨 내뱉는 거, 클리 문질르고 내가 미칠 거 같아서 움찔거리니까 같이 흥분해서 피스톤질 속도 확 올리는 거

일으켜 세우고 뒤로 하면서 한 손으로 클리 자극하고 목덜미에 뽀뽀해 주던 거.... 🥺 쩝... 마싯엇따

백허그자세로 귀는핥고 가슴이랑 아래동시 애무, 그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내가 귀깨무니까 아파서 어깨로 귀 부비부비하는데 고양이같고...귀여웠어 이때 덮치고 싶었... 그러고 같이 여행가서 숙소에서 술먹었는데 눈다풀렸는데 강아지마냥 나 따라다니고 우우웅.. 이랬을때 ㅎㅎ

내가 자꾸 밀어내니까 밀어나주긴 하는데 손으로 내려가고, 몸이 내려가고, 얼굴이 내려가고, 허벅지 쓱 훑다가 다리 사이에 얼굴 묻으려고 하는데 내가 또 밀어내니까 아쉽다는 얼굴로 올라올 때... 쀙, 한 얼굴로 올라와서 웃겼는데 다리 사이에 고개 들고 나 볼 때 제일 꼴렸음.

전남친은 허리가 약점이여서 허리 쓰다듬으면 서거든. 그래서 로비에 앉아서 허리 쓰다듬으면 얼굴 빨개지고 고쳐 앉으면서 진정하려고 하는데 점점 더 서니까 내가 만져줬거든. 그러면 한숨 푸욱 쉬면서 살짝 헐떡여. 이게 침대에서 벌어진 일이다? 벗겨 보면 끝이 이미 살짝 젖어서 문지르면 자지러지고, 밖이다? 나는 어쩔 수 없네~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면 비상계단으로 데리고 와서 내 옷 올리고 가슴 빨면서 자기 거 만져달라고 재촉 하다가 둘이 같이 험핑하고 키스하고... 솔직히 현남친보다 전남친이랑 한 섹스가 더 좋았어. 야한거 최고!

자기들... 후기들이 다 넘좋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