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의 멜로눈깔(?)이 부담스러워...애초에 내가 스킨쉽 자체를 막 계속 하고싶어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기도 함근데 난 남친이 내 이야기에 집중하고 잘 반응하면 좋겠는데 시종일관 걍 계속 입술 쪽 보고 눈을 그윽..하게 뜨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계속 반복되니까 이야기 안듣고 뭐하나 싶고 살짝 짜증도 올라와...ㅠㅠㅠ 스킨십 각만 계속 찾는 느낌이랄까? 눈 그렇게 뜨지말라고 하기도 이상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