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빠지에서 만났는데 팔로잉 구경하다가 누가봐도 빠지에서 맞팔한것 같은 여자가 있네...너무 불안한데...그리고 연애하는걸 티 안내고 싶어하니까 더 불안해 어떻게 해야할까...?
빠지가 먼지 검색했는대 수상 레저를 즐기는곳이라는데 맞아? 난 모르겠다 ^^;;;
맞아 빠지 직원이야
암튼 남친이랑 사귀는건 확실하지? 남친이 연애하는거 티를 안내고 싶어한다고? 므지? 유부남이 총각 행새하고 싶은겨?
웅 사귀기로 햌ㅅ는데 티 안내고싶어해ㅠㅠ
자기가 불안하다믄 나 이 사람이랑 연애해요 하고 퍼뜨려~ 임자 있다 하고~ 근대 연애 하는거 티 안내고 싶은 남자들 속이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중 하나!!! 이 여자 저여자 만나고 싶다
그니까 너무 불안해서 스트레스받아...내가 퍼뜨리던가 해야지
퍼뜨려~~ 근대 남친이랑 이야기 해보고 결정해~ 난 좋은대 상대방이 싫다는 표현을 할수도 있자나. 그러다 관계가 깨지는 경우도 봤거든.
빠지 직원은 걸러야됨.. 자기야.. 도망쳐..
하ㅜㅠㅠ근데 실습하러? 약간 학교에서 온거라 완전 직원은 아닌데...20살이야.....
앗 그렇구나 그러면 몸 담근지 별로 안댓겟네! 빠지 직원 거르라 한 이유는 진짜 좀 유명함.. 다 그러진 않겠지만 인식이 좀 그렇다.. 여러 여자랑 자는게 대다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