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은 안정형이고 나는 파워 불안형이야..
불 타는 사랑만이 사랑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항상 뜨거울 수 없다는 것고 잘 알아
근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아파
잘 지내다가도 조금만 멀어진 것 같으면 두려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고 상대의 평온함에 나는 미치겠어
조금 더 나랑 연락해주고 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나는 항상 애타고 연락을 기다려
관심을 바라고 사랑을 바래
내 삶에 집중을 하기 어렵고 내 마음이 병들어가는 기분이야
본인의 삶이 너무 소중한 상대를 보면 내가 더 초라해보여
그냥 그저 사랑받고 싶은건데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