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부모님이 여자친구(나) 보고싶어하는거
진짜 솔직히말해서 며느리감으로 어떤지 사전테스트느낌인데 내가 꼬인걸까..
4-5년정도.. 오래만났고 나이도 20후, 30초로 있긴한데 둘다 원하는직장으로 자리잡진못해서 결혼은 좀 먼일이거든(진짜 최소2년..?)
우리부모님은 조만간 결혼할계획 아니면 굳이?라는 반응인데 남친부모님은 2년차쯤부터 궁금해하셨던거같고 지금은 좀 서운해하시는것같기도해 남친이 서운해한다고 대놓고 말한건 아니지만 삘이..
근데 알잖아 금방 결혼할것도 아닌데 한번 밥먹으면 번호교환하면서 꼬빅꼬박 연락해야할것같고 그런 압박감
솔직히 남친 어머님이 딸같이 대해줄 스타일도 아닐것같거든.. 들어보면 약간 잘삐지시는것같고….. 내가 준 수제간식같은거 남친이 톡방에 공유하면 여친힌테 잘해라 이런말나오는게 아니라 걍 아들이 이런것도 받네 이런반응이라 불안해;;ㅜㅠ
그래서 최대한 안만나고싶다가도 차라리 진즉에 직접 만나뵙고 이 불안을 해소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고민돼
그렇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보통 여자쪽이 딸남친을 궁금해하는경우는 드물지않아?? 남자쪽부모님은 유독 아들여친을 보고싶어하는것같은데 대체 왜일까 굳이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