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땜 답답하다 있잖아
남친회사가 회식을 좋아해서
달에 6~7번을 하는데 다들 술을
좋아하거든 회장이란 사람이
소주12병은 거뜬하다하니
무튼 3차4차 까지 가거든
거기에 덩달아 남친도 소주못마시던 애가 이제는 3~4병 거뜬하고
작년에 건강검진했을때
간이 좀 안좋고 중성지방 주의
콜레스테롤 주의 라는데 젊다고
걍 그렇구나 하고말아 나이도 29인데 신체나이 34이라더라구
답답하다...원래 코로나 전까지
운동웬만치 했다던데
예전사진은 그래도 근육있고 그랬어
키170에 60이였고 근데 지금은
170에 76인데 근육은 어디로갔나
싶을정도이구 뱃살볼록에
체력도 약해졌는지 놀이공원가도
놀이기구1개 타고 넉다운되버리고
등산하자고 델구가도 30분도
안지나서 핵핵거림
..답답하다
친구분들도 운동 다시 안하냐
하던데 회사가 바쁘단 핑계로
회사.집.회사.집 주말 나 안볼때는
종일 자다가 저녁에 눈뜨면 배달음식 시켜먹고 다시 자고..그러거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