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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9

남친따라 할머니 뵈러갔거든
부모님은6층(원룸하셔) 남친1층 할머니
2층 살고계시거든 쨌든 토요일에
뵈러갔다가..할머니가 나 보더니
막ㅇ좋아하는표정은 아닌데 애써
부모님 안부 물어보더니 살이 빠졌다 하시다가
뜬금없이 할머니가입는 조끼 입어보래서
입었더니 덩치가 있네..여기서 절반은 빠져야
이쁘겠네 지금은 씨름부가서 씨름해도 되겠어
생긴것도 좀 고치고 이러시더라
내가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키160 62거든..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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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우.. 너무 속상했겠다 왜 그르시냐ㅠ 결혼생각 있으면 다시 고민해바.. 만약 부모님도 그러시면 진짜 시월드 오픈이야..

    2024.01.09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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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ㅡ답답해서 글써봐... 남친이 자주 아파서 걱정이야 저번달10일에도 아파서 조퇴하고3일을 고생했거든 근데..이번에는 어제부터 아프다고 하더니 독감이래... 기침만 조금해도 걱정부터 되는거있지..목이 아프다하면 그날밤에 바로 편도가 부어서 열나고 그러거든..막40도까지 열나고 근데..이번에는 어제부터 아프다고 하더니 독감이래..현재398일째 사귀면서 남친이 아픈것만 20번 넘고.. 쨌든 거기다 오빠네 부모님은 오빠가 아파도 신경 안쓰더라 할머니도 오빠네집이 원룸사업해서 어머님아버님 첫째형8층 할머니2층 남친1층 살거든 남친은 거의 자취하는듯이 살고있고 쨌든..아파도 신경을 안써 알아서 하겠지 라는식 거기다 할머님도 토욜에 갔을때 있던일인데 오빠가 10월~현재까지 야근하느라 11~12시 퇴근하거든 근데 할머니가 전화로 퇴근하고 기집에 만나냐 걔가 우리손자 오라고해서 가서 보고오냐 여우가 우리손자 잡냐?이러심 오빠는 할머니 나 야근해서 늦게 퇴근해요 그래서 여자친구 만날시간도 없어 이러니까 할머니속일 생각마라 이러면서 전화끊어버리심.. +할머님 뵙게된적이 있긴한데(추석담날) 나보고 가족구성이 어케되냐길래 외동이랬더니 큰..흠이네 이러면서 덩치도 있어서 큰걱정이다 이러심 나 키160 63이야!! ..남친이 커버치긴했으나 할머니 삐지셔서 나한테 안가니?이러심.. 그러고 오빠네집도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밥먹고 내려왔지만..어머님도 나 위아래로 훑어 보시곤 아무말없고 아버님은 쥬스마실래?이러시다가 어머님이 헛기침하니까 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시더라고..밥먹고 갈때도 안녕히계세요 이러는데도 어~이러고 말아버리심..친할머니 돌아가셔서 이번주 내내 상주로 있고 입관 발인 전부 눈으로 봤는데.. 그냥 너무 후회된다.. 우리 집만 여자고 다른 친척들은 다 아들이라 솔직히 엄마한테도 우리한테도 차별 심했는데 점점 커가면서는 그래도 나를 유독 좋아하셔서.. 밉기도한데 그래도 좋은 마음도 꽤 컸던거같애 ㅠ 지금 내가 27살이고..할머니가 나 20살때 집에서 혼자 쓰러지셔서 그 뒤로 7년동안 병원에서만 생활하셨는데.. 20초반때는 몇번가다가 코로나 터진 후로는 아예 못갔고..코로나 잠잠해졌을땐 내가 취준생이고 아직 취업도 못해서 알바만 하는게 너무 창피해서 일부러 친척들 모이는 자리도 피했어 ㅋㅋ.. 할머니 병원 가는거도 아빠만 가고.. 그러다 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일요일날 할머니 돌아가실때 아무도 임종을 못봐드렸어.. 토요일마다 집으로 오셔서 주말내내 지내고 평일에 들어가시는데 삼촌 말로는 유독 그 날에 몸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다시 안으로 모셨다고 하시더라 그러고 일요일 새벽에 돌아가셨어.. 병원에서 계속 모셨으면 의사가 곧 준비하라고 알려주기라도 했을텐데..ㅋㅋ 할머니 혼자 버티시다가 돌아가신거도 너무 미안하고 그냥 눈물만 난다. 입관때 얼굴보는데 그냥 주무시는거처럼 고왔어. 화장도 하시고 ㅋㅋ내가 어렸을때 보던 할머니랑 다를게 없더라.. 발인때 관 들어가는거보고 그땐 진짜 펑펑 운거같애.. 나중에 음..뼈 확인하는데 그냥 아무생각도 안나고.. 오늘 삼우제하고 납골당 자리 꾸며주고 집왔는데 그냥 자존심이고 뭐고 자주 뵈러갈껄.. 그냥 모든게 후회된다 ㅠ 삼촌 집에 들려서 할머니 옷 정리하는데 입으셨던 이쁜 옷들 보니까 그냥 너무 힘들다 난 상주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슬픈거같아ㅠ 다들 이런거 어떻게 이겨냈어? 진짜 그냥 눈물만 줄줄 나오네 아주..언니가 지적 장애 3급인데 약간 좀 행동을 초등학생 같이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하나? 울엄마가 외할머니랑 어제 좀 말로 다퉜는데 오늘 오전에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하셨는데 엄마가 말하다가 좀 울다가 말았거든 언니가 그 모습 보고 엄마 눈치보고 본인도 막 울고 또 특수학교를 다닌단 말이야 수요일에 학교를 가야 하는데 안간다는거야 안가는 이유를 들어보니까 엄마가 속으로 속상해 하시는데 본인도 너무 속상해서 학교 가기 싫다는데 이게 너무 주책 같아서...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 갑부(추측) 할머니 도와드렸다가 미쿡에 있는 법 배우는 자기 손주 소개 받을 생각 없냐고 손주며느리 제의 받았다 번호 주시면서 꼭 연락달래서ㅎㅎ…네~!했어 손주분이 할머니가 골라준 여자랑 결혼할거라 그랬다고 팬팔 해보라고 손주 만나보라며…손주분은 딸 하나 낳고 세계 일주가 꿈이시래… 갑부할머니인건 어떻게 알았냐면 우리 지역에 제일 비싼 아파트 사신다고 나보고 놀러오라고 그러시고 겉모습에서 귀티가 나시더라… 며느리 제의는 꽤 받아봤는데 이번 갑부 할머니 손주며느리 제의는 너무 재밋더라남자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가는게 좋을까? 내 친구 할머니 장례식이면 별고민없이 갔을텐데 남친 할머니라고 하니까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야... 부담스러워할거같기도하구 괜히 가서 서로 뻘쭘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구.......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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