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델구 친가쪽 결혼식 다녀온 후기둘째큰아빠가 결혼날짜 잡았냐고 물으심나랑 엄마 걍 싫어하는 고모가 혼전임신 한거아니냐고 애가 여우라고 주댕이 털어서 나 이상한년 될뻔함배나온거보고 그러심(살임..살 키160 62) 그러곤 아무도 관심안가지고 끝남할머니가 오빠만 자기쪽 앉아서 밥먹기 원하길래급히 남친 빼왔지 직장위치랑 번호 사는곳물어보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