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나도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인데 난 첫펠라부터 일케 했는데 자연스레 그냥 치아 안닿고 잘되던데..... 내가 특이한 케이스였구나.... 음... 그 하다보면 치아가 닿고 안 닿고가 느껴지지않아? 난 닿을 것 같으몀 좀 더 벌리는데

글고 입술로 치아를 감싸면 입모양도 좀 웃길 것 같은데.. 난 위아래로 빨다가 가끔 뺄 때 입술로 뽀뽀하듯이? 빼고 손으로도 해주거든??... 하 설명이 어렵다

나도 닿을 것 같아서 좀 더 벌릴 때도 있긴 한데 보통 내가 알기 전에 남친이 먼저 알아채더라고 민감해서 그런가🤔 일단 다음에 할 때 참고해볼게 :)

..? 음 미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ㅠ

입을 더 벌리고 치아를 감싸면 안 눌릴 거야

으음..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거겠지..? 알려줘서 고마워!

원래 남친이 받는걸 좋아해서 몇번 해주다 이제는 내가 재미 들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