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남치니가 대겹다니는데, 난 중소같은 중견 다녀내가 다니는 회사가 창피하고, 내 인생에서오점같아서.. 누구한테 얘기를 못해.남친도 궁금해하는데, 얘기를 못하겠어.이때까지 살면서 "우와..너 열심히 살았구나?"인정 받았다면, 이 회사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람들 반응이 뻔해서.대겹 다니다가 힘들어서 퇴사하고, 연봉 삭감되더라도 경력으로 들어와서 편하게 다니긴 하는데, 누구한텐 얘기하기가 창피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