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미친; 죽을라고 콱씨;;;
왜 그러시냐고 싫다고 말 못하려나,,, 어떻게 웃으면서라도...아 나였음 너무 싫을 거 같은데 딥빡이야ㅠㅠ
싫다고는 못하고 사수님 저희 엄마랑 3살차이 나신다고 했는데 그냥 무시하셨어 히..
딸이다 딸 ㅁㅊ놈의 아재야 ㅜ
ㅣ친새끼아니야? 뭐야ㅠㅠ 대신 신고해줄게..
나 대신 이렇게 화내주는 것도 엄청엄청 고마워 (ノ´∀`)
하 열받아. 제대로 말 안하면 다른데도 더 만질 것 같아 ㅜ
미친새끼 아니냐고....
싫다고 딱 잘라 말하자 우리
으
잘 지내 자기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