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초과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판단하고 서운해하고
내 입장은 안 들어보려고 하는거같아
물어보지도 않고 나에 대해서 잘 알지도 않으면서
내가 내 상태 어떤지 알려주면
자기네들도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다고..
어쩌면 팀플이기도 한데
그냥 성숙한 사람이 별로 없는 듯
대화조차 안 하고 나를 판단하니까
그냥 내가 이렇다 얘기하면 그렇구나 하고 말면되는데 하나하나씩 따지고 본인들이 더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대화 자체를 안 하게 된다…
+ 전남친 포함..
그냥 대화 자체가 저러니까 기운만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