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자 소개받았는데
나이는 나랑 4살차이고 (나 29 남자 33)
근데 다 좋고 착하고 사람좋아보이긴하는데
직업이 품질관리자인데 나 맘에든다고 만나고싶다하고 계속 적극적으로 추진하려하거든?…
근데 결혼생각도 1년안에있는거같고 대출로 다세대주택에살지만 자기 여자생기면 아파트로 대출끼고 갈 생각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나중에 AI때문에 자기 직업 혹시몰라서 대체될까봐 나중에 공무원준비든 기술배울거라는데 그럼 나랑 만약 결혼해서 아기는 언제낳고 언제 또 자리잡고 그러나?… 싶은거야 내가 속물이아니라 현실적으로말이야…대리나 투잡을 뛰어서라도 (만약 외벌이하게된다면) 그렇게 한다는데 ㅜ 나도 못사는집안인데 너무 암울한 미래는 살고싶진 않아서말이지
근데 처음에 속시원히 밝히더라고 연봉 5500정도에 자차있고 빚대출없고 자금 8천정도 있고
괜찮긴한데
미래에 괜찮은 사람같아보여??? 내가 너무 걱정이많나 나도 잘난거없어서 뭐라할말 할 처지는아니지만 전문직이나 이과생 있으면 더 만나보거나 그럴생각인데
저 사람도 저 소극적인 미래? 직업? 만 빼면 나랑 가치관 맞는거같아서 사람도 착해보이고 여자문제없을거같고
근데 경제적 돈… 이런게 걸리네 ㅠㅠ
결혼할 나이니까 신중해져 애프터신청 계속 들어오는데 고민이야 시간낭비를 할지 더 만나볼지 어디에 물어볼곳도 없고 어때보여? 품질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