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6월 말에 아파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집에서 지낸지 지금까지 한 이주 됐는데 아파서 아프다하는거 알겠는데 매일같이 아픈데가 생겨 ㅠ
하루는 냉방병이고 하루는 머리가 아프고 하루는 원래 다쳤던 데가 아프고 ..
나랑 장거린데 내가 자격증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공부 집중해야하는 때인데도 같이 병원 진료보러 갔다가 집에 데려다주고 했는데 시험 5일 전에도 병원 가는거 같이 가주길 은근히 바라고 내가 시간 빼서 쓰는거에 대해서 신경을 못 쓰는건지 뭔지 혼자 갈테니 공부 하라는 말 하나도 못해주나 싶고
휴휴 이게 내가 마음이 떠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지친건지 그냥 내가 못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