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6년 만났는데 우리가 빨리 설렘이 죽었거든 ??
거의 한달만에..? 근데 초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어
장소 상관 안하고 근데 남친이 성욕도 강한걸 아는데 어느날부터
안 하더라고 갑자기 일을 해서 피곤한건지
난 원래 성욕이 없는 편인데 남친 만나고 성욕이 조금씩 올라왔어
근디 계속 해달라고 하던 애가 일주일애 한번 이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바뀌니까 좀 서운 ? 갑자기 기분 나쁘고
그리고 초반에는 진짜 20-30분 기본으로 햤는데 이젠 5분 만에 끝나고 ㅋㅋㅋㅋ 내가 ㄱ꼬추 빨고 남친이 박으면 바로 쌀거같다고 ..
왜케 빨리 싸냐고 하면 피곤하대 맨날
나는 만족이 안돠는데 ㅠㅠ 오래 만나기도 했고 일해서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는 해볼려고 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도 잘 못다가가 아직까지 부끄럽고 하고싶다고 하자고 하는 자체가 나한테는 큰 용기라 ...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도와줘 ㅠㅠ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