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출장 때문에 일주일동안 못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못본지 4일짼데 너무 보고 싶어서 울었어 평소에 일주일에 3번은 봤거든.. ㅠ 가서 바쁘다보니 전화도 못하고 연락도 맨날 칼답 하는 사람이 1시간 2시간 텀으로 오니까 서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막 너무 서운해
티는 안내는데 내가 괜히 집착 하는것 같고 뭔가 좀 기분이 이상해 ㅠㅠ 많이 좋아해서 이러는걸까?
웅! 많이 좋아하는 마음 부럽다 어떤점으로 인해서 좋아하게 됐어?
ㅋㅋㅋ 서운한거보다 상황이 싫은거 같아💗
남찡구도 자기 많이 보고싶을거야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까 어쩔수없는거고 ! 서로 일할때 존중해주는 관계로 발전해보는게 어떨지! 이번이 연습기회다 하고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