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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17

남자친구 진짜 잘 안 우는 사람인데 나랑 사귀면서 내가 두 번이나 울렸어...
나는 눈물 많은 편이라 몰랐는데 잘 안 우는 사람이 우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진짜 너무 마음 아팠어..
앞으론 울리지 않을게 ㅜㅜㅜ
진짜 잘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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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처음 관계 가졌는데 너무 아프고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어ㅠㅠ 우리 둘다 처음이라 좀 서툴긴 했는데 진짜 너무 아팠어.. 앞으로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목에 살짝 염증? 있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만 저금 아프고 낮+밤에는 괜찮은 상태인데 양치 가글까지하고 남자친구 구강으로 해줬는데 괜찮을까..?ㅜㅜ 혹시 성병같은게ㅜㅜ 해준 날 당일날 밤에도 목은 안아팠어 이랬던 자기들 있니? 걱정이 많은 편이라 마음이 또 불편하네ㅜ 남자친구 눈물 없는데 오늘 조금 일이 있었는데 나한테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서럽게 울길래 자기도 눈물이 났대 그러고서 몇시간을 어색하게 있다가 얘기하고 풀엇는데 남친이 내가 그 일로 자기한테 정 떨어졌을까봐 겁났다길래 아니라고 “넌 정 떨어진 사람 못 먹는거 들었다고 김밥 바꿔주냐”고 하니까 부비적거리는데 또 눈물 고여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너 진짜 나 사랑하나보다 좀 설렜어…사랑해 미안해” 거리면서 훌쩍거리는데 마냥 어른같기만 하던 사람이라 눈물이 전혀 없는 사람이 나 때문에 우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고 찡하더라 나도 아 얘가 나 진짜 사랑하나보다싶고… 사실 지금까지 다툼이 있거나 할때마다 좀 불안했는데 오늘 일로 더 깊어지고 끈끈해진? 느낌인거같아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정말 나에게 한없이 잘해주던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에 마음이 열려 사귀게 되었어. 너무 편해졌었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렸어. 한 번 말을 막 하면서 싸우게 되니까 뒤로 갈수록 그 싸움은 점점 커지더라. 그러면서 서로의 사랑이 식어갔던 거겠지. 지쳐갔던 거겠지. 뭐든지 다 줄 것 같았던 사랑 넘치는 눈빛은 서로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뀌었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은 서로의 행복을 망치는 말들로 바뀌었어. 이걸 알게 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어. 그렇지만 앞으로의 사랑도 이럴 것 같아. 다 변할 것만 같고 특히나 정말 잘해줬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다가오는 다정한 손길을 다 의심하고 못 믿고 받기도 힘들 것 같아. 시간이 약이겠지만… 안 변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이제는 사랑도 못 하겠어 정말… 사랑하는 순간 이별도 확정이니까. 솔로가 역시 최고다…군대에 있는 남친이랑 헤어질지 말지 너무 고민돼 객관적으로 봤을 땐 헤어지는 게 맞는데 아직 내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근데 남친이 훈련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고 쉬는시간 생기면 그냥 자고싶대 나한테 신경 쓸 시간이 없대 남친이 연락도 잘 안 해주고 연락도 잘 안 봐 표현도 아예 안 하고.. 계속 사귀면 나만 더 힘들 거 같은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도 그만 하는 게 맞겠지…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