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정액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속이 울렁거린다…ㅋㅋㅋ 걔는 더럽다고 말렸는데 내가 먹겠다고 떼쓴 거라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다시는 못먹어줄 듯 맛이 별로 세지도 않았는데 내가 비위가 약한 건가
끈적+미끌+ 은은한 냄새 나는 액체를 목었단 그 생각에 역겨은듯
나도 첨엔 혀에 닿자마자 헛구역질했어, 끈적하고 미끄덩거리고 냄새도나고 비리고 ㅈㄴ 따듯한게 기분나뻐...특히 입에 툭툭 박자맞춰 튀는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성욕없어서 입으로 자주 해주다보니 익숙해지더라.
진짜 맛없어... 진짜 차라리 깊이 넣어서 입에 맛 안남고 넘겨버리는게 나은거같아
진짜 맛없어... 진짜 차라리 깊이 넣어서 입에 맛 안남고 넘겨버리는게 나은거같아
담배많이 피고 식습관이런거에 따라서도 맛이 바뀐다고 들어서 그런가 나는 우리남편 과일 많이먹여 ....ㅎ 그래서 그런가 나는 별로 거부감이 없더라구 .......
그 밥 잘못 만들어서 죽도 밥도 아닌 이상한 거 된 맛이라고 하면 통한 거야??
아 그러게 채식하고 과일 먹으면 덜 비리다더라 ㅋㅋ 담배하고 마늘 고기 향신료 이런 거 많이 먹음 영향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