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자친구 자취방 가면 맨날 남자친구가 브라푸르고 손을 가슴에 얹어두거나 조물딱 거리는데 처음엔 너무 부담스러웠거든?근데 이제는 뭔가 익숙해지고 그게 더 편안해졌는데지금 생리 전이라 가슴이 저릿저릿 아픈데 만져달라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