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있는데 며칠전에 양양 다녀왔거든 사귀기 전부터 양양 약속이 있는 걸 알고 있었어서 남친도 굳이 안말리고 다녀오라 함
여자 넷이서 갔는데 가서 헌팅하자 남자랑 놀자 이런 말 1도 없었단 말이야 오히려 내가 헌팅하는 거 아니지? 하면서 떠봤을 땐 다들 아니라고 함 근데 가서 놀고 있는데 남자 넷이 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데 친구들이 좋다는 식으로 얘기했어
그래서 내가 일단 가만히 있다가 남자들 갔을 때 너네 나 남자친구 생긴 거 알지 않냐 난 못논다 놀거면 숙소 가겠다 했다가 친구들이랑 싸움…
난 솔직히 내가 뭘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거든… 남미새 친구들이었으면 어떻게든 여행 뺐을텐데 한명 빼곤 그냥 평범한 친구들인데 취해서 그런가 남자들이랑 놀고 싶어 했던 거 같음…
내 생각에 내 잘못은 동성끼리 양양 가는 거면 이정도는 예상 했어야 하는건가…? 를 생각을 못했던 잘못밖엔 없는 거 같거든 난 지금 화가 너무 나는데 화를 내도 되는 입장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