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해야한다고 생각을 안하는 거 아닐까? 자기가 말해줬으면 하면 게임할때는 지금부터 게임할거라고 말해줘 하고 말하면 되지.

자기야 내생각엔 자기가 상대 기분보다 자기 기분을 덜 생각해서 자기가 뭔가 쌓인 것 같은데,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해봐 ! 게임할 때 알려줘 ! 이렇게

내 남친도 그랬음ㅋㅋㅋ 나는 내가 게임을 안하고 게임하는 사람을 안좋아하는걸 티내서 그런가 몰래 게임하고 내가 게임하냐 하면 미안해 ㅠㅠ 이랬음.

나 게임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뭐라해야할까.. 게임은 sns같달까 그냥 하는 거. 심심해서 하는 거랄까..? 그래서 말 안 하게 되는.거 같아 애초에 나 sns 하고있을게 이런 말두 잘 안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