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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26

남자친구 심리가 궁금하네요

지지난주 주말에 같이 있을 때
지나가는 말로 이래서 자기는 결혼이 싫다 이랬거든요
애가 비혼주의자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난 토욜 영화관에서 기다리는 중에

제 아랫배를 만지면서
누가 보면 와이프 임신한 배 만지는 줄 알겠다고 이러는 거예요

자꾸 헷갈리게 해서 …

이 남자의 심리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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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저는 별 생각 없어보여요 남친이! 정확히 알고 싶으면 물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022.04.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섹스는 하고픈데 얽매이긴 싫다는거 같아요

    2022.04.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건 그냥 비유만 하는거지 별 생각없는 거 같은데요!

    2022.04.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위에한말은 진심방. 의도를알수없는말이고(비혼이지만 결혼하고싶은마음이들수도.지금당장은아니라는거같아요) 밑에 말은 그냥 아무생각없이하는 농담말같아요.

    2022.04.2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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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중인데 어릴땐 마냥 좋고 이만한 남자는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 결혼 적령기가 점점 다가오는데 남자친구에게 결혼이야기를 꺼내면 자기는 비혼주의이다 강아지만 키우고 내애는 낳기 싫다 피임수술해라 이러는데 전 행복한 가정에서 내 애기 행복하게 잘 키우는게 미래목표거든요ㅠㅠ 아무리 서로 좋아해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어제 남자친구가 회사 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졌는데 이번에 승진 사람이 쐈나봐 그런데. 한꺼번에 돈이 많이 나가면 와이프에게 걸린다고 오늘 줄테니깐 대신 내달라고 했대 그러면서 결혼하지마? 라고 남친이 승진한 사람에게 물으니 z발 하지마 이랬다고 나에게 톡으로 연락하더라 둘다 서로 1년 넘게 연애했지만. 미래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거든 그런데 저렇게 가끔씩 결혼에 대해서 지나가는 투로 툭툭 던지는 말에 생각이 많아짐 나는 비혼이 아니니까 결혼이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든 정 떼고 헤어지자고도 못하고 차단 잠수 이별 당했어요,,(긴글 주의) 남친과 서로 장거리로 남친과 한달 정도 만났어요. 남친과 데이트 때 남친이 마지막날 2월 28일날 퇴사 하는데 그 때까지 바쁠것 같다고 이해 부탁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해하고 기다렸고요. 남친이 자기가 ‘바쁘면 바쁘다, 야근할것 같다,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이런 말들을 해줬어서 이해하고 기다렸어요. 정확히 3주전부터 어느 순간 부터 그런말들을 하지 않는거예요. 전화도 일주일 두번 정도 하게 되고,, 장거리여서 연락을 서로 중요시 했는데,, 그래도 남친이 엄청 바쁘니까 나보다 힘들겠다 하고, 이해하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웅!만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남친에게 “나 오늘 할말 있는데 전화 가능해?”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를 기다렸어요. 퇴근 후 남친이 자기 가족과 술을 먹는 중이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그렇게 연락안하고 잠든거예요,, 그 다음날 오후 3시 넘도록 문자도 안오는거예요,, 저는 문자로 제 입장을 남겼죠. 나 너 이해하고 기다리는데 요즘 너무 속상하다. “너가 마음 변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이런식으로 남겼어요. 남친이 나중에서야 ‘어제 술먹고 늦잠자서 지금까지 바빠서 이제야 연락한다.’ “마음이 변한 것보다, 내가 속상해하고, 불안해하는게 느껴지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서 자기가 너무 속상했다.” 이렇게 온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좋아하니까 맞춰나가자”라고 답을 줬고, 남친도 알겠다고 해서 다시 평상시 처럼 문자를 줬어요. 그런데 남친이 좀 어색하고, 불편한 문자가 계속 되는거예요,, 그래서 주말이 되니까 내가 토요일은 꼭 전화하자고 부탁했고, 남친이 알겠다고 했는데 일요일 밤이 될 때까지 연락을 안주는거예요. 너무 화가나서 토요일날 제가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 너무 속상하고 지친다.” “오늘 전화 못할것 같으면 못하겠다고 연락 줄수 없었냐”라고 문자를 보냈죠. 일요일날이 되서도 안오는거예요,, 제가 딱 3번 전화, 문자를 넣었어요. 나중에는 장거리에 아는 지인도 없어서 연락이 주말동안 안되니까 너무 걱정 되는거예요,, 남친에게 마지막 문자를 넣었는데 아이메시지 오류나서 전송됨이 안뜨길래 차단 한 줄 알고 전화하니까 전화중이라고 뜨는거예요,, 그 때 너무 무너졌어요,, 결국 남친 친구분께 인스타 디엠으로 “안녕하세요. 남친 여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친이 주말 동안 연락이 안돼서 너무 걱정 되는데, 아시는 분이 남친 친구분 밖에 없어서 디엠 드립니다”라고 연락 드렸어요. 그러고 몇분 후 밤 10시에 남친에게 연락 오더라고요. “이모부랑 술을 먹고, 술병이 났는데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연락을 못했어. 이모부집에 폰까지 놧두고 와서 내일 아침 퀵으로 받기로 해서, 일단 피시방에서 카톡으로 연락 남겨. 나는 많이 표현해주고 하는데 어느 순간 불안해 하는것도 느껴졌다. 그런데 이걸 해결하고 싶지만 너무 불가항적이고, 자기가 나쁜놈 되는것 같아서 미안하다. 우리 시간좀 갖자.” 이렇게 온거예요,, 거짓말 하는것도 화가나는데 일단 너무 어이없어서 전화하자고 했죠. 전화로 하는말이 문자랑하는 말 똑같이 하면서 “내가 어쩔 수 없이 기다리지만 그게 너무 미안하고 싫다. 서로 생각 해보게 시간 갖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시간 갖자는게 헤어지자는거 아니냐, 내가 연애 끝내자고 생각 할 때가 내가 손을 놓으면 끝나는 거다,, 혹시 그러냐 하니까 뜸 들이더니 미안해 그러는거예요,, 나 좋아하긴해? 하니까 좋아한데요. 너무 속상해서 그때 제가 처음으로 좀 화냈어요. “내가 불안했던거는 너가 웅만하고 연락안되니까 거기에 불안했던거고, 속상하고 화가난건 나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였다. 난 기다리고 있는데 너는 바쁘다, 야근한다, 먼저 잘게 이런 말 안해줘서 화가났다,,” 이러니까 미안해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많이 좋아했었어서 “그래도 너가 나 좋아한다는거 확신이 들었고, 이제 너 퇴사 일주일도 안남았으니까 불안해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너랑 맞춰나가고 싶어” 하니까 자기가 이렇게 이상황을 끝내는게 싫다고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고요. 3일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톡으로도 ‘난 너가 좋아서, 시간 갖은 뒤에도 맞춰나가고 싶어’라고 하니까 자기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연락하겠다고 했어요. 시간을 가지면서 인스타 좋아요 누르고, 팔로우 하는거 보고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 3일 되는 수요일 바쁜지 연락 안해서 목요일까지 기다려봐야지 생각했죠. 그런데 수요일에서 목요일 되는 딱 정각 조금 넘어서 인스타 태그, 하이라이트 다내리더라고요. 남친이 티내는거 좋아한다고 했었거든요,, 그거보고 아 헤어질려고 하구나 생각했죠,, 목요일 아침에 “생각 정리다했지? 오늘이야기하자”라고 문자 보내니까 자기가 퇴근하고 연락주겠대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밤 10시 넘어서 야근 때문에 좀더 늦게 끝날 것 같다고 하는거예요. 알겠다하고 기다리는데 11시 넘어서도 연락 안오니까 전화를 했더니 전화중이라고 뜨는거예요,, 다시 전화를 하니까 자기 아직도 야근중이래요.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하더니 피곤하다고 내일 이야기하제요,, 정확히 어제 금요일 오늘은 이야기 하자 했죠.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전에 저희가 커플통장 만들어서 데이트 했는데 종료도 해버렸기에 그냥 물어봤어요. “나 물어볼거 있다, 사실 너가 헤어지자고 할 줄 알았다. 너 완전히 마음 떴어?” 문자보내니까 응응,,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언제? 하니까 “3일동안 생각해 봤는데 내가 바쁜 와중에 연애를 이어나갈수 없다 생각했다” 이렇게 답변 하는거예요,,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일주일 남았는데 좋아하면 한번어 만날볼 생각하지 않았을까? 퇴사하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잖아.” “이주전부터 내가 불안해하니까 너가 거기에 지쳐가고 그때 부터 마음 뜬거잖아” “애초에 부터 맞춰갈 생각 없었던거 아냐?“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주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언제 퇴근하는지 알려줘,, 이랬어요. 그런데 퇴근후 인스타, 전화, 카톡 싹다 차단하는거예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더라고요. 저는 몇주동안 전화하자고 이야기하자고 기다렸는데 전화, 차단 박고 도망간게,,, 제인스타 부계정은 차단 안했길래 화내니까 바로 차단하더라고요. 옛날 남친도 차단잠수이별 3번이나 했어서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라서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어제 하루종일 울었어요. 자꾸 생각하기도 싫은데 생각이 나서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나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렇게 도망가나하고요,, 여기에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올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사랑하지만 결혼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헤어진 자기님들 있나요? 평소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안맞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 점점 나이도 들고있고 진지하게 이야기는 해봐야할 것 같아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결국 가치관차이로 인해서 헤어지자는 결론이 나왔고 몇시간동안 서로 얼굴보고 엉엉 울다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결혼을 하고싶어했고 남자친구는 결혼은 하고싶지않대요. 개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비혼주의자인건 이해하지만 정말 제가 좋았다면 그 비혼주의었던 생각도 바뀔 수 있지않았을까요?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거기까지였던거겠죠ㅠ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떠나서 헤어진거는 아니었어서 많이 속상하네요.. 이게 맞는거겠죠?난 24살인데 28살인 남자친구가 장난식으로 결혼 얘기해..ㅋㅋㅋㅋ 난 일단 비혼주의자긴 해 어려서 아직은 결혼 생각도 없고 남자친구집이 부자인것도 결혼까지는 에바임ㅋㅋㅋ 난 좀 어려서부터 저소득층에 편부모가정이라서 집안 비교되는것도 싫고..남자친구말로는 너랑 같이 살면, 혹은 결혼 하면 행복하겠다. 이런 말을 자주해. 끼니때 확실하게 챙기고 남자친구가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라 잘 챙거주거든. 그런말 할때마다 24살에 어린 여자친구를 잡아가려는 나쁜새끼다ㅋㅋ 하고 마는데 진심은 아니겠지ㅋㅋㅋ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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