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9.10

남자친구 말투 때문에 고민이야...나는 화를 잘 안내 화를 내봐야 상대방한테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제대로 전달 못하고, 해결도 어렵다고 생각해. 그래서 항상 감정을 빼고 "이러한 부분이 나한테는 상처가 되는데, 나와의 소통방식에서 너가 오해가 생기는 거 같으니 함께 이해하구 전달하는 방식을 서로에게 맞게 노력해보쟈!" 하면서 전달하는 편이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가끔 욱하면 내가 지금 기분이 나빠! 하면서 화내....
나는 그렇게 전달하지 않는 사람이구 그게 너무 서운해..나는 어떤말을 남자친구에게 하든 우리의 관계를 위한거구 그러니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서 내 감정보다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를 고려하는 편이야
근데 남자친구는 기분이 나빠지면 욱하는거 같아서 그 순간은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지금 기분이 더 중요한가 싶어서 너무 속상해
조금 남자친구가 풀리면 사과하고 잘 달래주고 들어주고 엄청 잘해주지만
저 순간은 너무 속상해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가끔 힘들어
어케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래본적 있어?

1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친이 이 사실을 알아? 모른다면 얘기 하는 게 먼저지 알고 있으면 ‘나 이거 싫다고 했다, 이러면 얘기 안 한다, 감정 먼저 추스려라’ 이렇게 좀 단호하게 말할듯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알아...ㅠㅠ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럼 너도 단호하게 얘기하자 명명백백 합의된 건데 어긴 남친이 잘못이지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구나 다른사람 입으로 들으니까 조금 객관적으로 들린다 내 생각만으로 의존하려니 힘들었거든 너무 고마워!!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단호하게 얘기해본건 아닌거 같아! 이제 단호하게 얘기해볼게!!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랑너무 똑같아 난 상처받고 자주울기도하는데 친구들이 눈물나면 계속 만나래 대신 나중에는 눈물도안난다고 그때는 헤어지는게맞는거라더라고

    2023.09.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 맞을지두ㅋㅋㅋㅋ우리 어리니까 뭐ㅠㅠ근데 저거는 기본적인 존중 문제 아닌가 싶어...근데 잘 안되는 사람도 있나보더라...이해안가ㅠㅠ 그치만 맞아 사랑해ㅠ

      2023.09.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상대방 기분을 먼저 고려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 기분에 더 충실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지면 이기적인게 되고 더 심해지면 과격한 사람이 되겠지 근데 그정도로 선넘는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 사람의 스타일인것 같아 정 기분 나쁘면 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최소한의 지킬 것 이라던지 그런 절충안을 만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2023.10.01좋아요1

연관 게시글

남자친구랑 나는 화나는 포인트, 결이 너무 달라. 내가보기엔 남자친구는 별것도 아닌거에 너무 욱하고 화나해. 주로 모르는 타인에게. 그리고 미래에대한 걱정이 없고 우울한 모습도 본적이 없어.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울때 우울해진다거나, 오지않은 미래을 걱정하는편이거든? 그리고 남에게 화가 잘 안나는편이야. 남자친구는 내가 우울해할 때 마다 나에게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 라고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나를 우울에서 꺼내줘. 이 부분은 좋아. 나는 남자친구가 욱하면서 화나는 모습을 보일때 너 지금 너무 과하게 감정소모를 하는거같다 라고 해. 그러면 자기도 맞다고 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은문제에 다시 또 욱하고. 그래서 달래려고하면 필요없다고 냉대해. 근데 이 부분은 남자친구의 기질이라 평생 고쳐질게 아니라고 생각이들거든.. 지금은 사랑하니까 콩깍지가 안벗겨졌으니 괜찮은데 1년 2년 지나도 괜찮은걸까..? 생각이 드네.. 난 그 포인트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빨리 정리를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ㅠ 나같은 자기 있니? 있다면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할까 혹은 남자친구의 화나는 포인트가 생기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안녕 자기들!! 나 지금 남자친구에게 고민이 있어.. 조금 긴 고민글이 될 수 있는데 읽어봐줄 수 있을까? 남친이랑은 지금 300일 초반정도 되었어! 사이는 엄청 좋은 편이고, 한 번도 크게 싸우거나 한 적도 없어. 근데 지금보다도 훨씬 전에 남친이랑 99일째였을 때의 일이 아직도 맘에 남아서 날 자꾸 슬프게 만들어.. 그 때 남친이랑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자 마자 얘가 텐션이 엄청 낮더라고. 그러면서 나에게 좀 서운하고 의문이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그게 지금껏 낌새도 없다가 갑자기 말한 거였어서 나도 좀 당황을 했어. 그치만 나도 이 점에 대해 스스로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고, 내가 더 나아져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어. 그래서 이런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생각하게 한 점은 미안하다고 앞으로 나아지겠다고 했지. 그런 덕분에 그 이야기는 잘 풀리긴 했어. 근데 이야기가 마무리될 무렵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이전까지는 다 너에게 좋은 면밖에 없었으니까, 솔직히 이번에 너가 문제점에 대해 별 의식이 없었다면 사람 잘못 본 줄 알았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어.. 하필 100일 하루 전 날인 99일에..!! 나는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첫 남자친구라 엄청 노력한 게 많았는데(그건 얘도 알고 있어) 사람 잘못 본 줄 알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순간 너무 상처를 받았어.. 하지만 그 당시에는 남자친구의 감정에 집중해주느라 별 말 없이 넘어갔고, 그냥 시간 지나면 별 말 아니겠지 잊혀지겠지 하고 넘겼어. 내 감정은 돌봐주지 못했던 것 같아. 그리고는 결국 다음 날 100일도 서로 어색하다가 저녁 쯤에야 다 풀려서 그제야 재밌게 놀 수 있었어..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내게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고 날 여전히 상처주고 있어. 지금 300일이 넘은 시점에도.. 생각보다 나에게 큰 상처였나봐. 남자친구가 나한테 진짜 잘 해주고, 매일 사랑한다 좋아한다 표현도 잘하고 사랑하는 티가 확 나도.. 그 때마다 좋으면서도 항상 '근데 나한테 왜 그런 말을 했지? 이젠 사람 잘못 봤다는 생각 안 드는 걸까?'하는 생각이 꼭 뒤따라와.. 정말 얘랑 같이 지내는 시간 속에서 불쑥불쑥 그 때 그 말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 심지어 며칠 전에 얘가 술취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 때 너한테 문제를 제기했던 건 사실 남들이 그러니까 나도 괜히 그랬던 것 같아'라고 하는 거야... 나에겐 엄청 상처였던게 사실은 남들 말 듣고 한 거였다니.. 자기가 고민끝에 내뱉은 내 문제가 아니라... 최근 들은 이 말 때문인지 이제는 더 심해져서 그 외에 날 속상하게 했던 행동들이 그 말이랑 중첩되어 생각나는 지경이라 혼자 울고 그래. 더 있다가는 내가 남자친구를 온전히 좋아하는게 어렵게 될까봐 남자친구한테 말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남자친구는 본인 말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상처받은 걸 전혀 모르는 상태야. 지금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서로 좋아 죽는 사이인데.. 갑자기 이런 얘기 꺼내도 되는지 모르겠어.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잘 이야기 될 수 있을까..? 현명한 자기들의 조언 받고 싶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남자친구와 관련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사연을 올려 ㅠ 집에 갈려구 개찰구 입구에서 카드를 꺼내고 있는데 연세가 좀 많이 있으신 분이 내 날개뼈를 치고 옆에 있는 개찰구를 찍고 가시더라구 사과도 안 하시구 ㅠ 사과도 없이 그냥 가니까 내가 좀 화가 나더라 ㅠ 그때 남자친구랑 통화하고 있을 때 사건이 발생한 거여서 내가 막 말로 상황설명을 했거든 ㅠ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연세가 있으신 분이 좀 그렇지 하면서 공감을 해주는데 ( 솔직히 나는 좀 화내주고 아니면 막 말만 이라두 ‘누가 우리 누가 괴롭혔어! ㅠ 내가 혼내줄게! ㅠ’ 해주면 기분은 좋게 풀린단 말이야? 근데 그런 것도 없고 내가 계속 화를 내니까 누나 그러면 안돼! 그만 화를 내야지 ! 딱 이러면서 말리더라구 평소 같으면 그냥 넘기구 하는데 공감도 못 해줄 언정 뭐라만 하니까 좀 기분이 그렇더라?? 지하철 탈려고 연락을 끊었지만 솔직히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조금 화가 더 날 것 같아서 나중에 연락 주겠다 하고 끊었어 (남자친구는 목소리 시무룩한 데 전화 그만할꺼냐면서 막 물어보고 ㅠㅠ..) 지금은 적으면서 많이 진정 됐엉 ㅠ 남자친구는 연하라 해도 우리 엄마랑도 너무 잘 통하고 정신이 많이 성장해있는 케이스야 나는 평균이라고 생각해 ㅎㅎ 평소에도 내가 혼나는 부분이 좀 많아 ㅠㅠ 아! 그리구 남자친구랑 나는 20대 초 야! 자기들이 보았을 때는 어떤 것 같아? ㅠ 연애하면 할수록 내가 너무 속좁고 괜한거에 서운해하는 사람 같이 느껴져서 속상해. 나 진짜 그럴 수 있지를 달고 사는 사람이거든. 근데 왜 그게 안될까. 예를 들어 본가에서는 부모님이 계셔서 전화를 잘못하면 혼자 밖에서 이동할때 정도는 나한테 전화할 수 있는 거잖아? 근데 걘 그런 생각을 못해. 내가 내일 뭐하는지 질문을 잘 해주지를 않아. 그냥 내가 먼저 말했으면 좋겠대. 근데 남자친구는 내가 엄청 쿨하고 연락도 별 신경 안 쓰는 줄 알아 왜냐면 내가 연애 초에 그런 스타일이라고 말했거든 그리고 그땐 별로 좋아하는 마음이 안커서 실제로 그랬고.. 저지른 짓이 있으니 할말이 없지만 남자친구가 이제 그러고 있으니 서운해 난 점점 더 좋아져서 연락도 칼같이 하고 그러는데 걘 아닌가봐 여기서 엠비티아이를 꺼내자니 웃기지만 난 잇팁 남자친구는 엣프제인데 가끔 내가 잇팁이 맞나 할 정도로 사랑을 너무 갈구하게 돼. 남자친구는 내가 자기를 불안하게 할때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관심을 주는 것 같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네 ㅋㅋㅋ 그냥 한번 적어봤어 속궁합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자기님들 안녕! 나는 다음달에 롱디로 2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24살 대학생 여자야. 지금 남자친구는 연상 직장인이고, 나랑 성격적으로 잘 맞기도 하고, 착하고, 취향, 취미도 비슷해서 만나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좋은 남자친구가 침대에서는 정말정말 화가 날 정도로 못(안?)해... 나는 스킬적으로 못하는거는 차차 맞춰가면 되니까, 의지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 거든. 그런데 내 남친은 나한테 펠라 한 20분정도 받고, 나 조금 애무 해주고, 내가 더 원해서 애무를 더 해달라고 말해도, 자기가 넣고 싶으면 넣어버린단 말이야. 이런것에 불만을 가지게 되어서 급기야 남자친구가 너무 이기적이고 가끔 자기만 개운해 하는게 너무너무 얄밉고 밉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이 문제에 대래서 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나도 남자친구가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는데, 나는 성생활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건 확실히 말히고 넘어가야 내가 속이 시원 할것 같아! 지나가는 자기님들이랑 이 글을 읽어준 자기님들!! 조언 부탁할게!!! 너무너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라도 털어 놓으니 조금 맘이 편하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