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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06

남자친구 만난지는 2년 넘어가
처음 만날때부터 공부를 하고 있었어
뭐 나도 일때문에 바쁘니깐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내가 힘들어져서 시간 갖자고 이야기했다가 내가 다시 붙잡고 다시 만났단 말이지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시험때까지 3주정도 당분간 연락 못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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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무슨 시험인데 그래? 수능이여?ㅋㅋ 엄청 열심히 평소에 공부하면 이해하고 그런 타입 아니면 짜증날듯 중간중간 연락하는게 의무처럼 느껴져서 피곤한가..?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수능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가 엄청 미안하다고 기다려달라고 하긴했는데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기다려보는 거 추천해! 기다리면서 계속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고 뭐하는지 궁금하면 계속 사귀는거고 아니면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다~하고 다른 뜨거운 사랑 찾아가자. 그리고 3주 후 남친이 얼마나 잘해주는지도 중요하다고 봐!

      2023.08.0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기다려달라고 하능 건 이해가는데 3주는 너무 길지 않나,,,,

    2023.08.0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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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 했는데 기다리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힘들어해서 돌아갔는데 이미 마음 떠났을까봐 겁나 다시 만나도 잘 만날 수 있을지 두려워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할 자신은 있어 걔가 헤어지자고 했었다가 미안하다고 다시 얘기하고 잘 풀었지만 내가 시험기간동안 또 그런 감정소모를 할 수가 없어서 연락 하지 말자고 한거고 해서 그냥 보내줘야하나 싶다가도 얘가 다른 사람 만나는거 생각하면 눈물부터 줄줄 나 집중 못할까봐 연락 끊은건데 집중을 더 못하고 있네 너무 보고싶다 불안하고 사귈땐 스스로 안정형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극 불안형 찍고있네 하하…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 왜 자꾸 이런 마음이 들까.. 이렇게 믿음이 없었나 내가첫 연애고 지금 160일쯤 됐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날 예전만큼 안 좋아한다고 자기 시험 끝날 때까지만 시간을 갖자고 했어.. 시험은 그 담주 주말에 보는 건데 중요한 시험이라고 했어! 근데 너무 갑자기라서 당황스러워서 예전부터 생각해온거냐 아님 시험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요새 연락도 자주 안되고 그래서 내가 틱틱거려서 그러냐 했는데 남자친구가 요새 날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졌대.. 그래서 내가 미안함 마음 가지지말라구 내가 널 많이 좋아하니깐 이런 시간도 기다리는거다 하면서 시험 준비 잘 하구 나중에 연락달라구 했는데 상대가 이걸 읽씹하고 한 4일 지났나 프사가 내가 그려준 그림인데 그걸 내린 줄 알았는데 눌러서 보니깐 옆으로 넘기면 있었는데 아예 없앤거야.. 그래서 언제 만날지 물어보려고 막 그날 만나자 했는데 내가 알바 한다고 늦게 봐서 그럼 끝나고 보자 이랬는데 이것도 상대가 읽씹하고 끝났어.. 이틀 뒤에 만나는데 이런 상황이면 상대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까? 난 아직 너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끝내기 싫어.. 아직 별로 만나지도 않았고 못해본게 많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식으로 말해서 너무 속상한데 설마 헤어지겠어?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 헤어지자고 상대가 말할까ㅜ?남자친구가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술 먹을 때 연락 늦는 거는 다 이해하는데 누구랑 어디서 먹는지만 알려달라고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이야...? 약속 잡히면 약속 한두 시간 전에 술 먹게 될 것 같다는 말만 하고 술 먹을 때는 연락이 엄청 느려져서 불안하더라고 얼마 전에 그런 것 때문에 서운하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 집착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서 남자친구가 또 거절을 못 해서 얼마 전에 술자리에서 2차 끝나고 나를 만나러 온다고 해놓고 2차 끝나고 저번 술자리 때 도망갔던 게 있어서 3차도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고 결국 그 자리에 끝까지 있다가 나는 못 만났어 그것 때문에 서운해서 내가 더 마시기 힘들면 그냥 거절하면 되지 왜 그 사람들 기분에 맞추냐고, 니가 도망가도 그 사람들은 계속 놀 사람들이고 거기 있으면 술만 더 마시지 좋을게 뭐가 있냐, 그냥 더 있고 싶으면 더 있고 싶다고 말을 해달라고 했거든 나도 조금 이해해 줘야 되는 걸까..?? 모르겠어ㅠ4살 연하 남자친구 만나고 있는 곰신이야 전역이 80일 정도 남아서 전역하고 나서 계획 이야기를 하는데 전여친 이야기가 나와서 훈련소 때부터 잘해주고 많이 힘이 돼서 전역하고 고맙다는 연락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남자친구 군대를 처음부터 기다려 준 건 아니지만 나도 처음 군대 기다리는 거라 힘들었는데 몰라주니깐 서운하더라ㅠ 그리고 전여친한테 내가 있는데 연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고마운 사람이었다고 하고 나를 만나기 전에 일이니깐 내가 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했는데 마음이 아파ㅠ 어떻게 생각해?요즘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바보같은 생각하고 사는데 남자친구 보면 위로되고 그래서 와달라고 보고싶다고 했단말이야 근데 남자친구가 최근에 앞으로 바쁘다 계속 바쁠 구 같아서 못 볼 수도 있다 라고도 했었어 안보는 것도 아니고 못보는 거니까 알겠다고 했지 내가 너무 약해질 때 계속 찾게 돼 투정부리고 안되는 건데 와달라고 하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오늘 왜그러냐고 신경쓰인다고 등등 그래서 그냥 힘들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하고 기분 풀고 할 거 하고 자라 나도 하고 자겠다 이러고 내가 좀 찌질해서 그거 읽고 답 없길래 혹시 할 말 있는 거면 얘기햐달라 그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할말 없으니까 신경쓰지마 이렇게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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