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ㅜㅜ아마두.. 남친이 휴가써서 이번에 온거라 올해 또 휴가쓰기는 어렵구 나는 취준중인데 혹시 취업하게되면 길게 휴가 쓰기 어려우니 내가 보러가긴 힘들수도 있어서.. 한국 미국 장거리야ㅜㅠ 너무 길게 못보게 되면 마음이 좀 변하지않을까 걱정되고.. 여러가지 마음이 무거워

응ㅜㅠ그냥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상대는 천천히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신경 덜 쓰려구 요즘 운동도 하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구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