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자친구 끼쟁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손만 잡아도 서고 손에 땀차고 그런 사람이라;; 근데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만났을때 꽉 막힌 분위기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내 옆에 앉아서 허벅지로 툭 치다가 갑자기 훅 끌어 안았을때 이새깨 혹시 끼쟁이인가 싶더라... 연륜은 무시할 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