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그래도 나좀봐주지 하는 욕심이자꾸생겨서그래 기다리는거 쉬운거아니지 근데 상대한테 강요할부분이아니니까 자기가 지치면 관계도끝인부분이지뭐ㅠ 나는 일때문에 5시간못자도 서운해하는거싫어서 잠줄여서 남친보러다니고 피곤해도 연락하고그랫엇는데 공부는.. 답이없다... 내가 지미래 책임져줄수있는것도아니고..ㅎ
걍 너도 바빠져 버려
바빠지쟈 안바쁘고 방에서 댕구르만 하니까 서운하고 안좋은생각 하는거임 나도 그런문제로 헤어지고 재외하고 그런적잇는데 이건좀 아니드라 안바쁘니까 남친만 힘들게 하는것 같아음 과거엔 그거처럼 안그려구 본인도 바빠져야해 그래서 그런 서운한점 안생기는거야 내가 과거에 그랫던것 처럼 안그랫으면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