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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21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카톡 보내려는데

좀 고칠부분이나 뺏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 있을까?도와줘…


오빠랑 연락이 예전이랑은 조금 다르다는 기분이 드는 시점이 있었어. 우리 이제 40몇일이라 예전이라고 말하기도 참 이상하지만 예전이랑 달라졌다는 기분이 가끔 들었어.
일하느라 바쁘고 퇴근하고 편하게 쉬어야 하니까 그리고 우리 서로 각자의 삶이 중요한 사람이라 그런가 연락 텀도 점점 길어지고 대화도 이어지는 느낌이 없었어.. 어떨땐 안부묻는 친구같은 기분이 들었어. 이런 부분에 서운해도 오빠 편한게 나도 좋으니까,,, 그리고 오빠가 살아온 환경이 있고 그걸 바꾸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았어. 내가 이해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점점 내가 무뎌지고 있는게 보였어.
국시치고난 이후로는 지금보다 데이트도 줄고 외박도 거의 못할거고,, 그러다 취업하면 서로 볼 날도 거의 없을텐데, 연락도 이렇게 하다보면 오빠는 어떨지 몰라도 내 마음이 변할까봐 겁이 좀 났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타입인걸 알아서 그런거 같아. 지금 오빠가 좋고 행복하니까 무서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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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 일단 몇일이란 말은 없어. '며칠'이 맞는데 문맥 상 어울리게 쓰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서 그냥 '40일 정도 (또는 한 달 조금 더) 지난거라 예전이라고 말하기도 참 이상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자기가 하고싶은 말 잘 적은 것 같아서 문제 없어보여! 굳이 뭐 하나 말해보자면 그래서 자기는 어떻게 했음 좋겠다고 마지막에 덧붙이기?! 언제 어느 순간 만큼은 연락 잘 해줬음 좋겠다 이런 말들 있잖아. 약속을 정하는 거지. 그나저나 거의 한 달 만에 연락 문제라니 속상허다...;;ㅠ

    2023.11.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장문 카톡이 의견 전달을 다 하기엔 좋은데 갑자기 장문 보내면 당황할 수도 있는거 주의해야할거같긴해! 장문 카톡에 질려버리는 사람 많다더라고ㅠㅠ 나는 그냥 장문으로 보낼 의견을 내가 다 먼저 생각해놓고 대화식으로 얘기하는게 나은거같은데 자기도 괜찮다면 시도해보는것도 추천해!

    2023.11.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음..그냥 헤어지고 새로운사람 만나.. 남자는 관심있었음 어떻게든 연락하게 되있어 한달조금넘은거같은데.. 진짜 많이 속상하겠다..

    2023.11.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저렇게 구구절절 쓰면 뭔가 남자 입장에서는 심각한걸 못느낄거같아 왜 연락을 잘 안하는지는 물어봤어?

    2023.11.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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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데이트 너무 행복했어.. 남자친구랑 400일 정도 됐는데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고 최근들어 내가 남친을 사랑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 근데 오늘 데이트를 하는데 이런저런 얘기하고 하는게 너무 재밌는거야 오늘은 서로 질문도 많이 하고 얘기가 끊이질 않아서 그런가 기분이 정말 좋았고 내가 기분이 좋으니까 남친도 좋아보이고 서로 표현이랑 스킨쉽도 좀 많아지고ㅋㅋ 데이트 하면서 아 이래서 내가 오빠를 좋아했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그동안 우리한테 제일 큰 문제는 연락이었는데 최근에 오히려 내가 생각이 많아서 전화나 카톡 대화를 비교적 적게 하니까 만났을때 할 말이 더 많아서 재밌더라 그러면서 내가 무조건 자주 연락 긴 전화만 바랬던게 바람직한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어 정말 예전에는 연락중에 대화 소재가 떨어지면 내가 억지로 이어가고 또 남친이 말수 적어지면 나한테 할말이 그렇게 없나? 하면서 서운해하고ㅋㅋㅋ 그랬었는데 요즘 좀 내려놓으려고 노력했었거든 앞으로 비슷한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때가 다시 온다면 또 읽으려고 글 쓰러 왔어 나랑 비슷한 자기 있으면 도움 됐으면 좋겠당 다들 굿밤🌙 자기들 익명이라서 여기에 글끄적여봐.. 객관적으로 읽고 조언해주었으면 좋겠어!! 이제 200일 넘긴 9살 차이나는 커플이야 나는 23. 오빠는 31인데 나는 아직 대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인이야. 그래서 나는 4학년이라 국가고시 준비하는 시기여서 공부할께 많고 이래서 공부에 전념해야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오빠는 일하고 퇴근하면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 오빠 친구들은 퇴근해서 여자친구하고 놀기도 하는데 나는 공부해여되니까는 못 만나거든 그래서 고민이되는게 오빠를 계속 만나는게 마음에 걸린다고 해야하나?! 오빠랑 자주 못 보는것도 마음이 쓰이고, 연락도 잘 못하니까는 미안해서 이러한 감정으로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나 싶어, 공부+알바만 하니까는 내 일상을 챙기기 바쁜데, 오빠 챙기는 것도 버겁고, 통화하는데 오래는 하지만 별로 즐겁지도 않고,,,, 그리고 나만 오빠를 챙겨주는 것 같고, 기념일 같은 것도 나만 챙기는 거 같고 그래.. 오빠가 만나서 밥먹으면 거의 사주지만, 밥사는거랑 나는 선물 받는거랑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점 알아가면서 오빠랑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게됬엉.. 연애 가치관이 다른것 같더라고,, 심지어 MBTI도 극 반대라서 그런가 중요시 생각하는게 다른 점을 요새 자주 느껴 200일 됬는데도 아직 꽃 선물 못 받은것도 서운해,, 전에 연애랑 비교된다곤 할까..?😭😭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이런 연애를 지속해야 할까?? 객관적으로 따끔하게 말해죠!!연애, 심리 잘 아는 자기 있어..? 나 좀 도와줘… 1년 반 동안 거의 한번도 안 싸우고 항상 사이좋게 서로 사랑하면서 사귄 남자친구랑 오늘 헤어졌어 최근에 그분이 나한테 크게 상처준 일이 있었는데 그 상처가 계속 치유되지가 않더라고 게다가 서로 안맞는 부분이 조금씩 생기고 이게 원래 같았으면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노력하는 식으로 했을텐데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 그리고 내가 요즘들어 일때문에 많이 바쁘고 힘들었는데 자기가 우선순위에서 밀린 기분이 든다고 서운하다고 하는거야 나는 위로를 바랬는데 ㅎㅎ 물론 더 있지만 대충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제부터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확실히 들었어 (사귀면서 처음으로 헤어지고 싶단 생각 했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그분을 실제로 만났을 때도 그 확신이 계속돼서 내가 그만하자고 말했어 근데 헤어지자 말하고 나니까, 실제로 헤어지고 나니까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계속 나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섣불렀던것도 같고 그냥 뭔가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왜이럴까…관계거절로 헤어졌어.. 나는 20살이고 남친은 27살 알바하면서 만난 오빠였고 호감이 생기면서 사귀게 됐어 우선 나는 사귀면서 성관계를 하는건 내나이를 생각해도 이르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할 마음은 없었어 그 오빠랑 진도는 키스까지 나간상태였어 78일 되는날 오빠가 더우니까 방잡아서 맛있는거 시켜먹자는 말을 했고 나는 일단 전화를 끊고 그 다음날 카톡으로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아직 오빠랑 둘이있는 공간은 어색할것같다며 솔직히 말했어 아직 경험이 없어서 신중하다라고 하면서 오빠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비꼬는 듣한 말투였어 그래서 전화로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사랑을 하는데있어서 섹스를 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내 입장을 말하다가 마지막에 지금도 생각없지만 앞으로도 할 마음이 없다하면서 오빠가 이런부분이 문제라면 날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라는 대답이였어 .. 사실 오빠가 몇번 찔러봤을때도 돌려서 말했거든 근데 지금 20살이 된 첫 연애인데 헤어짐이 이런걸로 끝났다는게 너무 상처야.. 어떻게 생각해??지난 주말에 친한 오빠랑 술먹고 잤엉 이 오빠는 몇년전에 같이 프로젝트 진행했던 사람인데 그때도 술먹으면 같이 잠자곤 했는데 그때는 진짜 서로 안고 딱 잠만 잤었고 이후에 노래방에서 오빠가 날 건들려다가 정신차리고 토낀적이 있었엉 그러고 연락이 뜸해졌다가 주말에 갑자기 연락와서 낮술 한잔 하재서 우리동네에서 놀았지 2차가려는 술집이 5시 오픈이라 그사이에 시간이 떠서 우리집에서 잠깐 눈만 붙였다 갔고 아마 소파에 누워있는 오빠한테 내가 안아달라고 침대로 불랐던거같애 그러고 2차갔다가 난 기억 완전 삭제 뜨문뜨문 나는 기억으론 우리집에 다시 돌아왔다 오빠랑 하고 있었다 오빠가 집에 간다해서 배웅해주고 왔다 이후로 연락도 없고 연락하지도 않고 있어 내 느낌은 오빠가 또 현타가 쎄게 와서 이제 앞으로 또 몇년은 연락이 뜸해지겠구나 였어 오빠는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하고 포근해 그오빠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좋아 서로 사귀고 싶은 마음은 정말 없는데 그냥 또 이렇게 연락이 끊길 생각하니 괜히 좀 서운하고 아쉽당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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