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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4

남자친구한테 섭섭한게 있어서 아까 나답지않게 짜증을 냈어

미안하다고 들었지만 만나야 기분이 풀릴거같아서 싹 정리하고 풀고싶었는데 하... 시간을 한참뒤로잡더니 알고보니 가정사 있다고하네 밀리고 밀려서 10시에 오겠대... 근데 내가 섭섭했던 첫번째 일도 나를 기다리게해서거든

동생일을 부모님이 알게되셔서 지금 대립중인가봐 나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고싶은데 너무 속상하다...

보고싶은데 보기싫고 보기싫은데 보고싶다...

회내고싶었는데 피곤함+미안함에 쩔어서 올 남자친구한텐 내가 어떻게 화를 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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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그럴때 그냥 쉬라하고 하루 곰곰히 혼자 생각해보는편임.. 서로 가라앉은채로 얘기를해야 대화도 잘되는거같나

    2023.09.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같아

      2023.09.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건 좋은데 연락은 어떻게해??

      2023.09.1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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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겨우 조금 얘기한 게 다인데. 쉽게 사람을 좋아하게 되지는 않는 편인거같은데 어느 새인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더라. 기다림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너무 괴로워. 솔직하게 말하고 정리하고싶어서 자꾸 기다리게된다고 폐끼치기싫다했는데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 시간날때 종종얘기하자고 그러고 그날 많이 피곤했던날이라 그런지 말이 없더라고... 오늘 퇴근하고 오면 대화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 ㅜㅠ조금 서러운데 내 얘기 들어줄 자기 있을까? 9~10일 같이 가기로 한 달전에 예약했던 호텔을 남자친구는 공강이라 미리 가있었고 나는 오늘 학교 끝나고 가기로 했는데 내가 어제부터 좀 많이 아프다가 오늘 아침에 괜찮아지길래 갈 수 있겠다~ 싶었거든? 근데 오후수업때부터 상태가 안좋더니 다시 몸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많이 아파서 못갈거같다고 전화했더니 일단 얼른 집 가서 푹 쉬래 너무 아파서 아빠차 타고 집 와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목소리에서 서운한 티가 많이 나는거야.. 나도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미안하다 아파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어쩔 수 없지.. 그러면서도 서운한 목소리가 마음이 아프더라고 그러면서 내일은 나올 수 있겠냐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내가 내일 괜찮으면 꼭 나가겠다고 그랬거든.. 서운한건 알겠고 충전기도 두고오고 혼자 있어서 그런거 알지만 은근 짜증난 말투길래 나도 좀 서운하더라고... 한달 전부터 그렇게 좋아하고 가고싶어했던거 알고 있고 나 곧 생일이라 선물 준비해놓고 올거 기다렸는데 못온다니 서운한고 다 알고 받아줄 수 있지만 살짝 짜증난다는 말투로 하니까 나도 속상하더라... 짜증내서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맘이 아프네... 나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근데 또 목요일에 내가 생일이라 전에 친구들 약속이 원래 있어서 못만나니까 많이 서운했나봐.. ㅠㅠ... 그냥 아파서 서러운데 하소연 하고싶어서 한 번 써봤어.. 자기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구 꼭꼭 마스크 끼구 다녀 자기들 안녕 첨으로 글 써본다 도저히 내가 어쩌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자기들한테 물어봐.. 지금 남자친구랑 너무 취향이나 티키타카가 잘돼서 진짜 평생 같이 살아도 재밌겠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해 이 정도로 좋은데 문제가 하나 있어 남자친구는 첫연애라서 그런가 50일에 한번꼴로 생기긴 하지만 서운한 일을 만들고 내가 기분 안좋은거 티가 나면 눈치보면서 일의 원인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 미안하다고 해 그러다 결국 내가 못버티고 먼저 상황에 대해 얘기를 하는 편이거든 요번에 똑같은 일로 내가 서운함을 느껴서 내가 약간 이별까지 생각하게 됐어 지금은 잘 풀긴했는데 지금 내 상태가 남자친구가 내 기분을 조금만 거슬려도 짜증이 나고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고 그런데 또 이 친구 연락오는건 바로 받고 기다리고..완전 지멋대로야.. 보고싶은데 보기싫고 이건 내가 그냥 서운한게 제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일까? 너무 길어서 읽어주는 자기들이 있을까 모르겠다. 읽어줬다면 너무나 고마워 ♡친한 동생이있어 여자애고 대학동기인데 원래도 성적인 농담할정도로 그냥 편한사이야 얘가 최근에 전남자친구랑 헤어지기일주일 전부터 연락하고 힘들다하고 해서 전화 다 받아주고 연락해주고 했는데 헤어지고 이틀뒤에 나도 아는 동생이랑 사귀더라고 그래서 축하 해줬지 잘됐다고 걔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고 삼일?이틀?뒤에 성고민있다고 해서 들어줬거든 근데 이 친구가 남친 크기가 어떻고 길게 여러번 오래해서 힘들다고 얘기하는거야 근데 얘남친이 내가 아는 동생이라 듣기 거북했어...ㅠㅠㅠ 글고 자랑한다고 느낀게 할때 커서 아프다더니 막상하다보면 아픈지 모르겠다는거야 여기서 아 고민이 아니고 자랑이구나 싶었고 왜 나한테 이런 얘길 하지....싶었어 글고 남자친구 생기자마자 내가 카톡해도 안읽씹하고 또 다른 얘기 보내야 답장오고...뭔가 필요할때 찾는느낌... 그래서 그런지 연애하는 인스타 스토리 올라올때마다 꼴보기 싫은데 내가 이상한거야...?친한동생 연애하는거 보는데 그냥 보기 싫어하는 내가 싫고 그렇다고 또 스토리 보기는 싫고...ㅋㅋ큐ㅠㅠ대학 4년동안 알고지낸 동생이기도 해서 정은있는데.....근데 섭섭했던게 또 터진 것 같아 솔직히 얘가 약간 남자에 목메는 타입같아서 싫은데 만나면 또 재밌게 노는 친구라 고민이야 흐엉...약간... 좋은데 싫은 느낌...? 남자친구랑 집이 진짜 1분거리라서 거의 반동거처럼 살고있어 그래서 맨날 같이자고 한단말이야 나는 저녁 7시 퇴근인데 걔는 밤10시,11시 그리고 더 넘어서 올때도 있어 나는 2주에 한번 타지본가를 갔다와야해서 주말 한 일요일 오후4시쯤 돌아오거든 그러면 남자친구도 똑같이 본가갔다오는데 걔는 항상 오는시간이 불명확해 친구 만나고 온다고밤 9-10시에 오거나 더 늦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일주일 내내 내가 집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릴때가 더 많아 극p라서 얘가 오는 시간은 항상 달라져 난 평일이든 주말이든 언제오는지 알기라도 하고싶은데 언제 오냐고 항상 내가 물어보면 잘모르겠다하거나 예상시간을 말해주긴하는데 암튼 좀 늦는편이야 쪼으려고 쪼으는건 아닌데 나는 얘를 더 빨리 많이 보고싶고 하다보니까 '언제와'를 좀 계속 물어보게되더라(일단 기본으로 하루에 한번정도.?) 근데 남자친구는 그거에 대해서 좀 불편해하는것같아 본인도 본인생활이 있고 원래 하던것처럼 친구들 만나고 하는건데 내가 계속 본인만 기다리는것같으니까 언제오냐는말을 그만 했으면 좋겠대. 그러면 나는 좀 속상해ㅠㅜ 언제올지 알기라도 하고싶은데.. 나도 물론 친구 만나고 하지 근데 얘 퇴근시간보다는 항상 빨리와. 걔는 내맘을 알까싶다ㅜ 이기적이지만 똑같이 기다림을 겪어봤으면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는 원래 나 혼자도 잘 지내던 사람인데 얘를 만나고난뒤에 얘가 너무 좋아지고 얘만 기다리고 바라보는 사람이 된것같아서 스스로도 좀 속상해 ㅠㅠ 나 할거하면서 안기다리고 싶은데 계속 기다리게 되더라 얘도 나를 많이 좋아해주거든 보고싶어하고.. 근데 내가 항상 기다리는 입장이 되다보니까 좀 힘들다.. 내삶은 내가 살아가는건데 너무 의존적이게 된거같아.. 그냥 내 푸념이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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