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남자친구의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타지에 있어. 요즘따라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식장 들렀다가 오늘 와줄 수 있냐고 했거든. 근데 끝나고나서 막차 시간이 애매해서 오늘 못온다는 거야. 내가 10-20분 더 일찍 나올 순 없었냐고 물어봤어. 약간 씅내는 바이브긴 했지..이렇게 말한 거 좀 너무 어리광부리는 거였을까 말해놓고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