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의 단점하나땜 힘들고
답답해 긴글 미안ㅠㅠ
청소를 잘안해 부모님원룸
2층살때도 집안치워서 아버님께
크게 혼나고 화내시고 하셨어
집이 돼지우리냐고 무튼
자취시작하고 나서는 간섭하는분이
없으니 집을 잘 안치워
내가 깔끔한 아빠 엄마를 봐서
그런가 보고있음 답답해서
내가 3년만나면서 20번안팍으로
치워주고 빨래해주고 했거든?
자취전에 어머님이 내려오신다
하면 내가 막 급히 치우고 청소
하고 청소기돌리고 음쓰.쓰레기
분리수거 다해줬거든 욕이라도
안먹게 하고싶고 해서 쨌든
그러다가 이제는 직접하라고
남친집 가서 자는날도 안해줌
본인스스로 치우라고 내가 잔소리
하고 본인집 오는날에는 급하게라도
치워 치우는데 바닥 머리카락
쓰레기는 안치워서 답답함
분리수거도 몰아서 해서 내가
잔소리하고 음쓰통 열었다가 독가스
냄새나서 뒤질뻔함 그래서도 잔소리
크게 하고 화내서 겨우치움..
청소 깔끔함 이런거 제외하면
사람좋고 성격좋고 욕안하고
나만보고 애교많고 그러거든?
근데 저게 문제야..주말엔 잠만 자.운동도 나만나고 1년반까지는
하다가 이직하고 나서 운동도 안해
이래서도 남친이 내말은 듣고하니까
올해 8~9월에 동거하자더라고
같이살면 노력하고 달라지겠다고
근데 난 사실 지금도 나 안가면
안치우고 하니 과연?싶은거야
나 진짜 지금남친이 결혼하고싶을
만큼 좋거든?그냥 만나는것도 아니고 사귀고 얼마안가서 나랑
결혼까지 하고싶다면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남친이
이야기해서 좋다했고 그래서도
동거하려는건데 내입장에서는
답답한거야 아빠는 야근하고
집오셔도 피곤하고 해도
씻고 분리수거 다 하시고
속옷+입은옷 손빨래 하시고
쉬는날에도 엄마힘들까봐
손빨래하시고 공원2시간 런닝
하시거나 산책하셔
그래서도 너무답답해
답답한데 왜 만나냐고?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누가보면 지팔지꼰이라 할수있어
근데 달라지겠지 믿는거야!!
참고로 남친 ad약 먹고있어
(심한건 아니고 약먹음 무기력
하다는거같다고 어디서 들은적있긴함) 그래도 노력하려고 하긴하는데
자기들이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