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의 귀여운 19금 잠꼬대 ㅋㅋㅋㅋ
같이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스해서 내가 깼거든? 그것도 딥키스... 막 위에서 덮치듯이 키스하길래 설마 잠따인가..?! 했는데 하다가 다시 누워서 조용히 자더라고
나도 금방 다시 잠들었는데 또 깨서 내가 남친을 등지고 뒤돌아서 누워있었는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가슴 만지고 바지랑 속옷을 막 벗기려고 하길래 왜 그래~~~ 응?? 이랬는데 걍 갑자기 또 바로 눕고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아침에 일어나서 왜 그랬냐니까 자기가 그랬었냐고 깜짝 놀라면서 기억이 없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