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더ㅣ에봐
웅?
웅엥?엥??
권태긴가??
그런가..성격이 잘맞는편은 아니야
헤어지면 그 공간을 채울 사람이 없어서 그저 혼자인 게 싫어서 외로운 게 싫어서? 근데 그거 세상 이기적인 거더라 내가 해 보기도 해 봤거 당해도 봤은데 반대 입장에서 남친이 자기를 보기도 싫고 데이트도 하기 싫은데 헤어지기 싫어서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지 않아? ㅠㅠㅠㅠ 잘 생각해 보고 나는 그 단계라면 정리하는 게 맞는 거 같아! ㅠㅠㅠㅠ
환경적으로 뭔가 변화?? 잘 안풀리는 일이나 힘든 일이 있엉??
남친이랑 같은 문제로 계속 싸우는데 말뿐이고 변하지를 않아서ㅠ 지쳤어
아...지친거면 음.. 헤어지는것두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