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를 만나가다 갑자기 차였었거든
1년정도 만나면서 싸우지도 않았었고 평소같이 정말 똑같다가 5일만에 이런저런 변명을 들으면서 정확한 이유 없이 이별통보를 당한거였어ㅎㅎ
그 이후로 1년이 되는 지금까지 연애를 한 적이 없지만 좋지 않는 경험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만남에서 내 자신을 어디까지 보여줘야하는지. 내 모습을 다 보여주는 게 맞는지. 결국 버림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래서 그 이후로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결국 내가 안좋은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깊게 박혀서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마음이 힘드네
이제 이별에 대한 아픔은 괜찮아졌는데 내 자신에 대한 원망과 또 다시 버림받을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다음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할 수는 있을지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