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성향이 너무 달라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좋을땐 너무 좋은데 다를땐 헤어지자는 말이 목끝까지 차오르는데 너무 좋아해서 뱉지도못하네 혼자 끙끙 앓다보니까 혼자서도 왈칵 울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