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어.나는 목표가 있고 남자친구는 아직 없고,내 목표가 너무 뚜렷하고, 장거리에, 내가 너무 바빠서ㅎㅎ남자친구에게까지 이제 신경써주기가 힘들 것 같아서 헤어지려고 해..많이 싸우기도 했고 감정소모도 너무 많이 해서 힘들고.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맞겠지..첫연애라 그런가, 항상 행복했던 연애를 저버리기가 쉽지 않네!!오랜만에 박원 all of my life 뮤비 보는데 내 얘기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