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BDSM검사 해봤는데 나는 리틀이랑 브랫 나왔거든! 내가 생각해도 맞는거같구ㅎㅎ 막 보살핌 받으면서도 솔직히 마음 한편으로는 좀 제압당하고싶어하거든! 그리고 스팽키도 나왔단마리쥐🤭
남자친구는 바닐라랑 대디라 좀 보살펴주는 스타일로 나왔는데 그와중에 스팽커도 높게 나온거야. 내가 아프거나 싫어할까봐 못해봤는데 사실은 궁댕이 때려보고싶었다고 그러더라고ㅎㅎ
그래서 마침 스팽키/스팽커니까 한번 해보기로하고 좀 세게 제압하고 빵디 때려달라고했는데 막상하니까 아플까바 엄청 살살때리고, 다칠까봐 너무 조심스럽게 제압해서ㅋㅋㅋㅋㅋㅋㅋ 나 위해주고 아껴주는게 너무 귀엽고 착하기도하고 근데 한편으로는 더 박력있게 해주면 좋겠고그래ㅠㅠ
자기들은 오때?! 다들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하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