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19하는데 고민이 좀 있거덩..
일단 커지긴 커지는데 풀발이 좀 느리게 돼… 그리고 자세 바꾸면 점점 풀리고 싸는것도 늦게 싸
남자친구가 대부분 해주는 편이긴 한데(힘들어 할때만 내가 올라가는 편) 너무 늦게 싸니까 내가 너무 힘들고 지루인 것 같기도 해서 물어보면 자기는 아니래
한 번 더 하자고 하는데 나는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거든 항상.. 저번에는 한 번 하고 30분정도 기절했었어.. 진짜 그정도로 힘들어…
발기 관련해서 원래 남자들은 다 이런가? 아니면 그냥 속궁합이 안 맞는걸까…